2017.6.28 수 23:30
 소방, 울산외고
 
> 뉴스 > U매거진 > 울산의 재발견
     
[울산의 재발견] 미리 가 본 태화루
400년만에 돌아온 영남 대표누각
2014년 05월 01일 (목) 21:05:21 강정원 mikang@ulsanpress.net
   
▲ 임진왜란 전후 멸실된 태화루가 400년만에 시민들에게 돌아왔다. 태화루는 고증을 거쳐 고려때 주요 건축방식이었던 주심포양식으로 지어졌다. 기둥은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과 같은 '가운데가 불룩한' 배흘림기둥이다.

힐링을 위해 떠나야 할 여행을 '염치'가 발목을 잡는다.
온 나라가 슬픔에 젖어 있어 여행을 떠난다는 게 결코 마음 가벼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동네 어디 마실 이나 다녀오는 기분으로 갈 곳을 찾았다.
태화루가 400년만의 귀환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배흘림 기둥 위에 올라앉은 처마의 곡선이 더 없이 아름답다.
'수많은 꽃잎 펄펄 날리는' 서러운 계절을 잠시라도 잊게 해 주기에 충분하다.
이번 주말 시민들에게 선보일 태화루다. 글=강정원기자 mikang@·사진=이창균기자 photo@

강정원의 다른기사 보기  
ⓒ 울산신문(http://www.ulsanpres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대한민국 교육현장, 어디로 가고 있는
트루먼 대통령에게 보낸 이승만의 역사
[이야기가 있는 시]접시꽃 통신
市, 시의회 옥상 점거 현대重 노조
무제(無題)의 시대
김 시장, 지역현안 해결 동분서주
가용자원 총동원 농작물 살리기 사투
울산학생 여행하며 책 읽는데이~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조기 착공 촉구
우신고 비난자제 호소자리 학생 동원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편집규약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신문의 모든 컨텐츠 및 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복사나 전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조희태 / 대표전화 052-273-4300 / 팩스 052-273-3511
Copyright 2006 울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