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2 월 23:30
 소방, 울산외고
 
> 뉴스 > U매거진 > 울산의 재발견
     
[울산의 재발견] 울산 전통주
인내로 완성되는 장인의 맛
2014년 09월 04일 (목) 22:04:43 김주영 uskjy@ulsanpress.net
   
36년째 웅촌양조장에서 막걸리를 빚어 온 조봉래씨가 입국실에서 쪄낸 밀가루를 식힌 뒤 입국(곰팡이)와 섞는 중이다. 이후 이것을 나무로 된 입국상자에 담아 1~2일 놔두면 입국이 띄어져 막걸리의 원료가 되는 주모가 만들어진다.

이번 주말만 지나면 민족 최대명절 추석입니다.
추석날 아침에는 차례상을 차리고 조상에게 술잔을 올린 후
온 가족이 모여 음복(飮福)을 합니다.
'복을 마신다'는 뜻의 음복은 조상의 음덕을 입어 자손들이 잘 살게 해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울산의 술로 음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추석을 맞아 울산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웅촌양조장을 찾았습니다.
이 곳 '웅촌명주막걸리'는 40년 가깝게 한 장인이 빚고 있어 술맛 좋기로 유명하죠.
이와함께 전통방식을 고집하는 '복순도가', 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태화루', '가지산 막걸리'도 소개합니다.
글=김주영기자 uskjy@ 사진=이창균기자 photo@

김주영의 다른기사 보기  
ⓒ 울산신문(http://www.ulsanpres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울산에 국내 최대 산림·해양휴양단지
새내기 임상병리사 업무
[이야기가 있는 시] 제비꽃 꽃잎 속
대형 유조선 발주 활발 조선업 시황
울산 산업폐기물 매립장 3년 지나면
현대차 '코나'론칭, 노조에 발목
신한디아채시티 사전 분양 의혹 수사
울산지역 무보직 6급 공무원 크게 증
"洪 당권 도전시 정갑윤 의원 출마
울산 56개동 중 30곳 '쇠락' 도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편집규약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신문의 모든 컨텐츠 및 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복사나 전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조희태 / 대표전화 052-273-4300 / 팩스 052-273-3511
Copyright 2006 울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