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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세상]무리한 다이어트 역효과 날 수도
잘못된 식습관으로 식사장애 유발
적정 식사하면서 운동병행 바람직
2016년 09월 21일 (수) 21:06:09 울산신문 webmaster@ulsanpress.net
   
▲ 한혜령 청소년기자(삼산고 2)

요즘은 살을 빼려고 시도하는 청소년들이 많다. 살을 빼면 안 맞는 옷이 들어가고 옷태가 좋아지면서 자신감을 얻기도 한다.
 그러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법으로 살을 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TV에 나오는 연예인의 식단이나 운동을 무조건 따라하면 성장에 방해를 받을 수도 있다.
 청소년 시기에 다이어트로 식습관을 망치게 되면 식사장애의 위험에 놓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불규칙적인 생활습관도 형성된다.
 다른 사람의 다이어트 성공방법을 맹신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건강하게 살을 빼야 한다.
 무작정 굶거나 폭식하기보다는 적정 식사량을 섭취해야 한다.
 청소년들은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고 군것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한 마음은 이해되지만, 자신의 건강에 무리를 줄 정도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청소년들은 마른 것만이 미의 기준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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