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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시'왕실장의 자가당착
11월 30일 오늘의 인물
2016년 11월 29일 (화) 20:23:31 울산신문 webmaster@ulsanpress.net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비열함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의 친분을 부인하며 차은택 씨를 만난 적이 없다던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차 씨를 만났다고 실토했다.

 그것과 관련해 박 의원장은 "김 전 실장이 이제 최순실과의 만남을 부인하고 박 대통령을 끌고 가는 것"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또 "법 미꾸라지이자 즉석 형량 계산기인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모든 것을 다 검토하고 (최순실·차은택 등) 검찰 공소장에 공범으로 밝혀진 박근혜 대통령에게 혐의를 씌우는 것"이라며 이같이 비난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자백과 반성이 필요한 게 김 전 실장이다"며 "그렇기 때문에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미 40년 전에 최태민 일가의 전횡을 조사했지만 지금은 그들과 함께 권력을 주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박지원 위원장은 특히 "최순실에게 70억 원을 상납했다가 압수수색 때문에 상납금을 돌려받은 롯데그룹의 면세점 인허가 의혹 및 롯데 비자금 의혹 핵심인 서미경(신격호 셋째부인) 씨 조사 회피에는 '김기춘-우병우-신동빈' 라인이 있다"고 말해 새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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