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7 토 23:30
 소방, 울산외고
 
> 뉴스 > 오피니언 > 오늘의 인물
     
"정경유착의 고리 끊어라"외친 하태경
12월 7일 오늘의 인물
2016년 12월 06일 (화) 19:30:50 울산신문 webmaster@ulsanpress.net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6일 "오늘 청문회에 지난 1988년 5공 청문회 때 나온 분들의 자제 6명이 있는데 정경유착이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날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우리 자식들한테까지 정경유착의 고리를 세습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하 의원이 언급한 기업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건희 전 회장의 아들), 정몽구 현대차 회장(정주영 전 회장의 아들), 구본무 LG회장(구자경 전 회장의 아들), 최태원 SK회장(최종현 전 회장의 아들), 조양호 한진회장(조중훈 전 회장의 아들), 신동빈 롯데회장(신격호 전 회장의 아들) 등이다.

 하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잘못했습니다'라는 말을 반복하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5,000만 국민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이 나올 수 있느냐, 구시대의 잔재를 청산하고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느냐는 마음으로 TV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정경유착으로 성공한 습관에 안주해 이제는 최순실의 부역자가 됐다"면서 "이재용 증인은 전경련 해체에 앞장서서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겠다고 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전경련 같은 조직이 없다. 다른 싱크탱크를 만들거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재단을 만들어 기부하라"고 덧붙였다.

울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울산신문(http://www.ulsanpres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울산 하늘에 학이 난다
현대차 '코나'론칭, 노조에 발목
현대重노조 올 임금인상 요구안 15만
신차 볼모로 사욕 챙기려는 시도 안된
새정부 등용 지역인사 전무 '울산 불
현대重 사내하청지회, 고용승계 보장
북구 승마체험장 엉터리 허가 특혜 의
대선 패배 후 울산 보수진영 입지 '
울산시, 북구 불법 승마체험장 실태조
'꽃보다 독서' 2,000여명 책 읽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편집규약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신문의 모든 컨텐츠 및 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복사나 전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조희태 / 대표전화 052-273-4300 / 팩스 052-273-3511
Copyright 2006 울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