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24 월 23:30
 소방, 울산외고
 
> 뉴스 > 오피니언 > 오늘의 小史
     
'철강왕'박태준 회장 급성 폐 손상 2011년 별세
12월 13일 오늘의 小史
2016년 12월 12일 (월) 20:27:06 울산신문 webmaster@ulsanpress.net

경남 양산 출신으로 1968년 포항종합제철(지금의 포스코)을 설립하여 한국의 철강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키워내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박태준 회장이 2011년 오늘 급성 폐 손상으로 별세했다.

 1927년생으로 육사를 졸업하고 소위 임관 뒤 6·25전쟁에 참전했고, 1961년 5·16군사정변 후 박정희 군사재건최고회의 의장의 비서실장으로 발탁됐다. 1963년 육군 소장으로 예편한 뒤 1968년 포항종합제철(지금의 포스코)을 창립해 초대 사장으로 취임한 뒤 1991년까지 회장, 명예회장을 역임했다.

 1980년 전두환 정부 때 정계에 입문해 국회의원, 민주정의당 대표위원, 1990년 민주자유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에는 국무총리로 취임하였으나,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을 받고 재임 4개월 만에 사임했다. 2011년 사회장을 치르고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울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울산신문(http://www.ulsanpres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꽃의 노래
'동북아 오일허브사업' 유일하게 반영
미포조선 장생포공장 소방훈련
"우기 닥치는데 하나도 달라진게 없어
'문재인 지지'울산 시민 1천명 민주
세상멀미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대선주자 줄줄이
1순위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일자리
홍준표, 세번째 울산 방문 문재인·안
"전국구 대통령""보수결집" 초반 표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편집규약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신문의 모든 컨텐츠 및 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복사나 전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조희태 / 대표전화 052-273-4300 / 팩스 052-273-3511
Copyright 2006 울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