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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세계 최고층 UAE '부르즈 칼리파'개장
1월 4일 오늘의 小史
2017년 01월 03일 (화) 19:13:10 울산신문 webmaster@ulsanpress.net

2010년 오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가 5년여간의 공사를 마치고 개장했다.
 부르즈 칼리파는 중동 최대 부동산 개발기업 에마르가 발주하고 미국의 스키드모어, 오우닝앤드메릴이 설계를 담당했으며 건설 공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총괄 아래 벨기에 베식스가 시공, UAE 아랍텍이 자재.인력 조달을 각각 맡았다. 건물 외관은 '사막의 꽃'을 형상화한 형태에 이슬람 건축 양식을 접목시켜 하늘로 뻗은 나선형 패턴으로 설계됐다. 최고층인 160층 위에 세워진 첨탑은 두바이의 기상을 상징한다.

 인류의 도전이라 불리는 부르즈 칼리파는 800m 이상의 높이로 지어졌으며 이는 기존 세계 최고(最高) 건물이었던 타이완의 타이베이 101(508m)을 300m 이상 압도하는 높이다.

 부르즈 칼리파는 총 160층으로 1~39층은 호텔, 40~108층은 고급 아파트, 109층 이상은 사무공간으로 사용된다. 123층과 124층에는 두바이 전경을 볼 수 있는 야외 전망대 'At The Top'(정상에서)이 들어섰다. 건물에는 총 54기의 승강기가 설치됐으며 이동 속도는 분당 600m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상층부 첨탑을 올리는 첨탑리프트업 공법  1㎠당 800kg의 하중을 견디는 초고강도 콘크리트 압송, GPS를 이용한 수직도 관리 등 첨단 공법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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