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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으로 나누는 봉사회는 지난 6일 홀로 어르신과 지역 어려운 가정 280세대에 오곡강정을 만들어 전달했다.

한마음으로 나누는 봉사회(이하 한라봉)는 지난 6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낼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가정 280세대에 오곡강정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한라봉 회원 30여명은 동구자원봉사센터에 모여 우리나라 전통 과자인 오곡강정을 직접 만들며 이른 설 명절 선물을 준비했다.  김장현기자 usk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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