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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자축구 동호인 축제인 '2017 울주 간절곶 전국여자축구대회'가 오는 25, 26일 이틀 간 울산 울주군 간절곶 스포츠파크 A구장에서 전국 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울산신문사와 울주군체육회가 주최하는 울주 간절곶 전국여자축구대회는 울산광역시축구협회와 울주군축구협회가 주관하고 울주군과 울주군의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인 울산중구여성축구단을 비롯, 부산영도구여성축구단, 제주표선여성축구단, 대전대덕구보라미축구단, 경남거창여성축구단 등 유명 동호인팀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고 있다. 울산에서도 울주군여성축구단을 비롯한 5개 팀이 참가해 자존심을 건 한판을 벌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25일 오전 9시 30분 간절곶 스포츠파크 A구장에서 열린다. 
 김장현기자 uskji@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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