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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가 24일 발대식을 갖고 7개월 간의 활동에 돌입했다.
 발대식에는 구삼조 부행장과 제6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50명이 참석했다. 대학생 홍보대사 전원은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활동기간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했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연수원에서 이어지는 1박2일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홍보대사 마인드 교육·선배와의 대화ㆍ팀별 홍보전략 수립 등 기본 소양을 익힌 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울산과 경남에서 BNK경남은행 브랜드·상품 및 서비스·SNS 홍보,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김미영기자 myidaho@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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