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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는 3일 울산항 인근 지역사회와의 정례적인 소통을 위한 '2017년도 제1차 울산항 지역사회 상생 협의회'를 진행했다.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강종열)는 3일 울산항 인근 지역사회와의 정례적인 소통을 위한 '2017년도 제1차 울산항 지역사회 상생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깨끗한 울산항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과 지역사회 공동사회공헌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UPA는 "정부 3.0 관점의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미영기자 my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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