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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해양경비안전본부 및 울산항 해양안전벨트 공동 주관으로 23일 동구 화암추 등대 남동방 1마일 해상에서 남해해경, 울산해경, 울산항만공사, 울산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등 13개 기관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박선 주묘사고 대응을 위한 수난대비 기본훈련이 열렸다. 이번 훈련은 기상악화로 화물선이 좌초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노윤서기자 usn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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