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김상국)는 1일 영업점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 마케팅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임성훈 세무사의 상속증여세 등 개인세무의 이해와 세금을 활용한 방카슈랑스 및 펀드 판매 전략 소개, MJ소비자연구소 장문정 소장의 마케팅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김상국 본부장은 "앞으로도 직무전문가, 글로벌 인재 양성 등 다각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최고의 역량을 갖춘 금융전문가를 육성해 최상의 금융서비스로 고객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최고의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기자 myida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