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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19일 앞둔 20일 남구 수암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아파트단지 담벼락에 대선후보들의 벽보를 붙이고 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역대 대선 중 가장 많은 15명의 후보가 몰렸으며, 후보들의 포스터와 안내문을 담은 선거벽보는 일렬로 붙였을때 길이가 10m를 넘는다. 유은경기자 usyek@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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