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다른 공유 찾기 ▲ 근로자의 날인 1일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기암절벽과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노윤서기자 usnys@ 노윤서 usnhj@ulsanpress.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근로자의 날인 1일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기암절벽과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노윤서기자 usn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