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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의 날인 1일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기암절벽과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노윤서기자 usn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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