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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울산박물관과 미국 브루클린박물관이 공동 주최한 '이집트 보물전 - 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 특별전 개막식이 1일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가운데 허언욱 행정부시장, 윤시철 시의장, 에드워드 브라이버그 미국 브루클린박물관 이집트미술 수석 큐레이터, 조안 커민스 브루클린박물관 아시아미술 큐레이터, 신광섭 울산박물관장, 이채익 국회의원, 신장열 울주군수, 박문태 울산시문화원연합회장 등 참석자들이 축하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