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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는 지난 2일 구청 5층 중강당에서 공원관리 기간제 근로자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울산 동구는 지난 2일 구청 5층 중강당에서 공원관리 기간제 근로자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동구 생활안전체험센터 이수현 센터장이 나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등을 교육했다.
 동구 관계자는 "근무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조홍래기자 usjhr@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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