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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모바일 은행 '썸뱅크'를 통해 '찾아가는 대출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직장 근무 등의 이유로 평소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부산은행 소매대출 전담 직원이 태블릿 PC로 대출 및 각종 금융 상담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상담 신청은 본인 스마트폰에 '썸뱅크'를 설치, 회원가입을 하고 '찾아가는 대출 상담 서비스'신청 란에 대출 목적과 금액, 방문 시간 등을 입력하면 된다.
 김미영기자 my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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