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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노동자와 민주노총 울산본부 전 현직 노동조합 대표자 123명은 11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 중심의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울산창당 노동추진위원회 구성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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