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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공립어린이집분과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북구 오토밸리 복지센터에서 보육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국공립어린이집분과(위원장 정연희)는 스승의 날(5월 15일)을 맞아 13일 북구 오토밸리 복지센터에서 보육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직장어린이집분과(위원장 박서영)는 중구 한국산업인력공단 야외 축구장에서 보육교직원 등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은희)는 동구전하체육센터에서 보육교직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민간어린이집분과(위원장 양정선)는 15일 남구 CGV삼산점에서 보육인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울산에는 895개의 어린이집에 7,397명의 보육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정두은기자 jde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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