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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울산광역시장배 전국클럽대항 볼링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울산 북구 메카볼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2회 울산광역시장배 전국클럽대항 볼링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울산 북구 메카볼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159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평소 갈고 닦은 볼링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 김기현 울산시장, 시의회 이성룡 부의장, 대한볼링협회 유길호 명예회장, 울산광역시볼링협회 김군곤 회장을 비롯해 임원 및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장현기자 uskji@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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