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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물금읍 낙동강변 황산체육공원 일원에서 실시된 양산시 제 2회 철인 3종경기대회가 지난 14일 오전 8시부터 실시된 가운데 전국에서 참가한 700여명의 참여 선수들이 화창한 날씨 속에 저마다의 활기찬 기량을 뽐냈다. 이날 대회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시 도의원들과 체육회 관계자 시민들이 경기를 지켜 본 가운데 '대한''민국''만세' 아빠로 더 알려진 송일국 씨가 경기 임원으로 참석했다. 이수천기자 lsc@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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