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동구 전하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말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홍금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6일 전하2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250여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