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8 일 23:30
 소방, 울산외고
 
> 뉴스 > 경제
     
PHEV 차량 월 수출 첫 1,000대 돌파 활기
현대·기아차 연비 우수 신차 출시
국내 판매 실구매가 높아 실적 미미
2017년 05월 17일 (수) 20:05:07 김미영 myidaho@ulsanpress.net
   
▲ 아이오닉 플러그인.

국내 시장에서는 고전하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차량이 수출에서는 활기를 띠고 있다.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기아차 PHEV 국내 판매량은 아이오닉 37대와 쏘나타 9대 등 총 46대에 불과했다. 하지만 수출은 달랐다. 현대·기아차 PHEV 모델 4월 총 수출 대수는 1,308대를 기록, 처음으로 월 수출 1,000대를 넘겼다.
 PHEV는 하이브리드(HEV)와 전기차(EV)의 중간 형태로, 현재 가장 경쟁력 있는 친환경차로 평가받고 있다. 하이브리드와 달리 외부에서 전기를 충전할 수 있고, 순수 전기차에는 없는 내연 기관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처럼 연비, 활용성 등의 장점이 있지만 실구매가가 높아 국내 판매량은 부진한 상황이다.
 하이브리드차보다 가격이 400~500만 원 가량 비싸지만 보조금 규모는 500만 원으로 오히려 전기차(1,400만원~2,600만원)보다 적다. 지난해까지 한국에 시판된 PHEV 모델은 현대차 쏘나타 PHEV, 기아차 K5 PHEV, 한국GM 볼트(Volt) PHEV 3종에 불과했으나, 올 2월 아이오닉 플러그인을 비롯해 PHEV 신차들이 줄줄이 출시되고 있다. 김미영기자 myidaho@

김미영의 다른기사 보기  
ⓒ 울산신문(http://www.ulsanpres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현대重노조 올 임금인상 요구안 15만
새정부 등용 지역인사 전무 '울산 불
울산시, 북구 불법 승마체험장 실태조
대선 패배 후 울산 보수진영 입지 '
북구 승마체험장 엉터리 허가 특혜 의
북구수영연맹·오토밸리탁구동호회 '재능
산악인 진희영씨,'영남알프스 견문록'
'우정혁신도시 2단계 도약' 미리 준
북구 개발제한구역 내 승마체험장 불법
[이야기가 있는 시]사려니 숲길에서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편집규약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신문의 모든 컨텐츠 및 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복사나 전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조희태 / 대표전화 052-273-4300 / 팩스 052-273-3511
Copyright 2006 울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