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광역시체육회는 17일 울산으로 전지훈련을 온 한·일 청소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울산광역시체육회는 17일 울산으로 전지훈련을 온 한·일 청소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박 6일간의 전지훈련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한 한·일 청소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단은 한국 20명(지도자외 4명, 선수 16명), 일본 20명(지도자 4명, 선수 16명) 총 40명의 지도자와 선수들이 울산 종하체육관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에는 우리시 문수고 김진만, 범서고 박가은, 김성민 선수가 대표팀에 소속돼 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김장현기자 uskj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