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2 월 23:30
 소방, 울산외고
 
> 뉴스 > 경제
     
UPA, 울산항 하역안전사고 예방 벤치마킹
하역사·항운노조 관리자 30여명
여수·광양항 근로환경 등 견학
2017년 05월 18일 (목) 20:11:56 김미영 myidaho@ulsanpress.net
   
▲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안전관리자협의회와 공동으로 18~19일 이틀간 여수·광양항 벤치마킹을 갖고, 울산항 하역 안전사고 예방을 모색했다.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강종열)는 울산항 하역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울산항안전관리자협의회와 공동으로 18~19일 이틀간 여수·광양항 벤치마킹을 실시한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울산항 안전관리자협의회'소속 하역사 및 항운노동조합 안전관리자 약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울산항 내 인적요인에 의한 하역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항과 취급화물·규모 등이 비슷한 여수·광양항의 안전관리 프로세스 및 하역근로환경을 조사·비교하고, 안전관리자의 안전의식 고도화를 도모했다. UPA 관계자는 "하역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항만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과제"라며 "올해 인적요인에 의한 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PA는 하역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하역안전매뉴얼 제작, 3정 5S 도입 등 수요자 맞춤형 안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울산항 하역안전사고는 2007년 공사 창립 당시 31건에서 2016년 10건으로 약 67.7% 감소했다.
 김미영기자 myidaho@

김미영의 다른기사 보기  
ⓒ 울산신문(http://www.ulsanpres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울산에 국내 최대 산림·해양휴양단지
새내기 임상병리사 업무
[이야기가 있는 시] 제비꽃 꽃잎 속
대형 유조선 발주 활발 조선업 시황
울산 산업폐기물 매립장 3년 지나면
현대차 '코나'론칭, 노조에 발목
신한디아채시티 사전 분양 의혹 수사
울산지역 무보직 6급 공무원 크게 증
"洪 당권 도전시 정갑윤 의원 출마
울산 56개동 중 30곳 '쇠락' 도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편집규약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신문의 모든 컨텐츠 및 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복사나 전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조희태 / 대표전화 052-273-4300 / 팩스 052-273-3511
Copyright 2006 울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