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시협의회(회장 이호형, 여성회장 이영자)는 19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해 과일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