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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베트남 합작영화 '(가제)아빠의 강' 정민우 총감독과 베트남 리하이(Ly Hay) 감독 등 제작진과 관계자들이 22일 중구청을 방문해 박성민 중구청장과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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