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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울산점(점장 이대춘)이 오는 31일까지 선보이는 '힘내라 울산'테마 행사가 울산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로 채워졌다.
 백화점 2층 별관통로에는 울산의 상징인 대형 고래가 설치돼 보는 즐거움과 함께 방문객 누구나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또 스파크미로 등 울산을 테마로 한 이벤트에 성공한 고객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울산점 관계자는 "울산 시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영기자 my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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