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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 개막식이 27일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집청정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기현 시장, 윤시철 시의장, 신장열 군수, 군의회 권영호 부의장 등이 개막작인 영화 인턴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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