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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대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3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1세대에 방충망을 교체하고 다른 기초생활수급자 2세대에 변기교체 및 배관 정비를 실시했다.

울산 남구 대현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원효)는 지난 3일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방충망과 화장실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대현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모기 등 해충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기초생활수급자1세대에 방충망을 교체해 주고, 화장실이 막혀 고생하고 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세대에 변기 교체 및 배관을 정비했다.
  조홍래기자 usj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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