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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진혼무가 펼쳐지고 있다. 노윤서기자 usn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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