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구 우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순) 등 3개 새마을단체와 우정동주민센터는 5일 우정사거리와 태화시장 일원에서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