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남구여성자원봉사회(회장 서순남)는 7일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관내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160세대에 김치, 소불고기,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만들어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