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방어진농협 여성대학 18기가 3개월간의 교육기간을 마치고 7일 오전 10시 반 방어진농협 3층 대강당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방어진농협 여성대학 18기가 3개월간의 교육기간을 마치고 7일 오전 방어진농협 3층 대강당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방어진농협은 교육을 통한 지역여성들의 교양함양과 지위향상 및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일꾼을 배출하기 위해 지난 3개월간 교양,경제, 건강등 다양한 분야에 강의를 실시하였으며 1991년 1기를 시작으로
 이날 18기 128명을 포함하여 총 1,68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김잠출기자 uskjc@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