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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전문자원봉사협의회(회장 송민수)와 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 의료원장 서중환)이 22일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중앙병원측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봉사활동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상호간 업무협조와 정보교류 및 의료서비스지원 등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울산시전문자원봉사협의회 및 중앙병원 임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자매결연 협약체결을 가질 예정이다.  조홍래기자 usj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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