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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가 9일 미국 앨라배미주 모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첼 컴퍼니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 경기 도중 18번홀에서 세컨드샷을 치고 있다. 김주미는 6언더파 66타를 때려 단독 선두 폴라 크리머(미국.64타)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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