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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송이 행복만발 장미축제 기간 중 행복쉼터에 식음료 및 기념품을 판매한 입점업체 대표들이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임성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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