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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중구 남외동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8개국 초청 (U-17)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나이지리아와 일본의 경기에서 나이지리아의 간이유 볼라지오세니 선수가 일본선수들 사이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나이지리아는 일본을 5대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임성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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