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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제10회 울산 공예품대전 오픈식이 열린 18일 오후 북구 연암동 지원센터 내 1층 기획전시홀에서 박맹우 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김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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