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문 제10기 독자권익위원회 첫 정기 월례회가 지난 29일 위원장인 김순경법무사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독자권익위원회에는 김순경 위원장(법무사), 김남규(서경플러스종건 대표), 신언환(울산과학대 평생교육원 원장), 이현진(울산세무회계 대표세무사), 주한경(전 울산미협 회장), 홍성우(울산시의회 의원) 등 6명의 위원이 함께했다. 이들은 울산신문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순경 (법무사)온산읍 인구 유출 발굴 눈길대안 제시 기사 고무적 평가김순경 위원장은 "지역 현안인 울주군 온산읍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새롭게 구성된 울산신문 제10기 독자권익위원회가 출범했다. 독자권익위원회는 23일 본사 사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을 겸한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10기 독자권익위원회는 학계와 경제, 법조,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사들로 구성했다. 김남규 서경플러스종건 대표, 김상욱 법무법인 더정성 대표변호사, 김순경 법무사, 김유희 울산사립유치원회장, 신언환 울산과학대 평생교육원 원장, 이상민 한국타이어북울산㈜ 대표, 이현진 울산세무회계 대표세무사, 주한경 화가(前 울산미협 회장)
제9기 울산신문 독자권익위원회 2023년도 2분기 정례회의가 지난 23일 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개최됐다. 정례회의에서 본보 발전을 위해 제시됐던 의견들을 정리했다. 이날 울산신문 제9기 독자권익위원회는 전체 11명의 위원 가운데 위원장인 △민병환 변호사(민병환 법률사무소)를 비롯해 △김남규 대표(㈜서경플러스 종합건설) △김상욱 변호사(법무법인 더정성) △김순경(범무사) △명일식(울산 중구체육회 회장) △이영우 위원(전 울산광역시의회 사무처장) △정기자(울산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여했다.“도로 제한속도 상향 여부 다뤘으면"민병환 위원
제9기 울산신문 독자권익위원회 2023년도 1분기 정례회의가 지난달 30일 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개최됐다. 정례회의에서 본보 발전을 위해 제시됐던 의견들을 정리했다. 이날 울산신문 제9기 독자권익위원회는 전체 11명의 위원 가운데 위원장인 △민병환 변호사(민병환 법률사무소)를 비롯해 △김남규 대표(㈜서경플러스 종합건설) △김상욱 변호사(법무법인 더정성) △이영우 위원(전 울산광역시의회 사무처장) △김순경 법무사 △김장년 울산병원 행정원장 △권영민 울산광역시 관광협회장 등이 참여했다."앞으로도 더 많은 개선의 노력 통해 품격있는 신문
제9기 울산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올해 4분기 정례회의가 지난 27일 남구의 한 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본보 발전을 위해 제시됐던 의견들을 정리했다. 이날 울산신문 제9기 독자권익위원회는 전체 11명의 위원 가운데 위원장인 △민병환 변호사(민병환 법률사무소)를 비롯해 △권영민 울산광역시 관광협회장 △김남규(㈜서경플러스 종합건설 대표) △김상욱 변호사(법무법인 더정성) △김장년 울산병원 행정부원장 △김순경 법무사 △심홍보 울산대학병원 대외협력홍보실장 △이영우 위원(전 울산광역시의회 사무처장) △정기자 울산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여한 가운
제9기 울산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올해 3분기 정례회의가 지난 28일 남구의 한 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본보 발전을 위해 제시됐던 의견들을 정리했다. 이날 울산신문 제9기 독자권익위원회는 전체 11명의 위원 가운데 위원장인 민병환 변호사(민병환 법률사무소)를 비롯해 △권영민 울산광역시 관광협회장 △김상욱 변호사(법무법인 더정성) △김장년 울산병원 행정부원장 △정기자 울산초등학교 교장 △김남규 ㈜서경플러스 종합건설대표 △김순경 법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尹, 비속어 파문 반면교사 삼아야"민병환 위원장(민병환 법률사무소) 최근
제9기 울산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올해 2분기 정례회의가 지난 3일 남구 한 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본보 발전을 위해 제시됐던 의견들을 정리했다. 이날 울산신문 제9기 독자권익위원회는 전체 11명의 위원 가운데 위원장인 민병환 변호사(민병환 법률사무소)를 비롯해 △권영민 울산광역시 관광협회장 △김남규㈜서경플러스 종합건설대표 △김상욱 변호사(법무법인 더정성) △심홍보 울산대학병원 대외협력홍보실장 △정은영 전 울산문인협회장이 참여했다."기존 유익한 사업 수용 선도하기를" 민병환 (민병환 법률사무소 변호사·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지방선거가
제9기 울산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올해 1분기 정례회의가 지난달 28일 남구 한 카페에서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본보 발전을 위해 제시됐던 의견들을 정리했다. 이날 울산신문 제9기 독자권익위원회는 전체 11명의 위원 가운데 위원장인 △민병환(민병환 법률사무소 변호사) △권영민(울산광역시 관광협회장) △김남규(㈜서경플러스 종합건설대표) △김상욱(법무법인 더정성 변호사) △김순경(법무사) △정기자(울산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이 참여했다."공익업무 지원 정책에 관심을"김남규(㈜서경플러스 종합건설대표) 위원최근
울산신문 제9기 독자권익위원회 12월 정기회의가 지난달 30일 남구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위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분야가 힘겹겠지만 울산신문의 발 빠르고 유익한, 그리고 밝고 생기 있는 뉴스를 통해 지역사회가 한층 건강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경주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울산신문 제9기 독자권익위원회는 △권영민(울산시관광협회장) △김남규(㈜서경플러스 종합건설대표) △김상욱(법무법인 더정성 변호사) △김순경(법무사) △김장년(울산병원 행정부원장) △명일식(울산광역시 중구체육회장) △민병환(민병환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제9기 울산신문 독자권익위원회 두 번째 정기모임이 지난달 30일 울산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에 따라 비대면으로 개최된 가운데 위원들이 본보 발전을 위한 귀한 의견을 전달해왔다. 시민사회 코로나 현실 반응 관심가져야민병환 위원장(변호사)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원들간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없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대신 지역신문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오히려 많이 주어진 것 같다"면서 "코로나19에 관한 보다 심층적인 뉴스 제공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에 대한
울산신문 제9기 독자권익위원회는 △권영민(울산광역시 관광협회장) △김남규(㈜서경플러스 종합건설대표) △김상욱(법무법인 더정성 변호사) △김순경(법무사) △김장년(울산병원 행정부원장) △명일식(울산광역시 중구체육회장) △민병환(민병환 법률사무소 변호사) △심홍보(울산대학병원 대외협력홍보실장) △이영우(전 울산광역시의회 사무처장) △정기자(울산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정은영 (전 울산문인협회장) 등 11명이 위촉됐다.위원장에는 민병환 변호사가 만장일치로 선임되고, 총무는 김상욱 변호사가 선임됐다.이날 이진철 울산신문 대표이사는
울산신문은 27일, 본보 제8기 독자위원회 활동 결산을 위한 회의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위원들로부터 신문의 발전방향과 독자위원회 활동 등에 대한 소회와 관련해 전화와 메시지 등을 통해 의견을 들었다.울산신문 제8기 독자위원회는 김동진(일진환경 전무), 김수연(㈜야정 대표), 김장년(울산병원 행정부원장), 김응곤(전 울산교육청 감사관), 박영선(변호사), 변식룡(강남새마을금고 이사장), 손영삼(변호사), 신순애 (연두 여행사 대표), 이상도(울주문화원 부원장) 등 9명이 위촉돼
울산신문 제8기 독자위원회 10월 회의가 29일 오후 남구 모 식당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현실적 어려움으로 회합을 갖지 못했던 위원들은 앞으로 매월 정례회를 갖고 울산신문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자고 입을 모았다. 독자위원회에는 변식룡 위원장(강남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응곤(前 울산교육청 감사관), 박영선 변호사, 김수연 ㈜야정 대표 등이 함께했다. 변식룡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독자위원회 만남이 자주 마련되지 못해 아쉬웠지만 지면을 통해 날로 발전해가는 울산신문의 역량을 확인
울산신문 제8기 독자위원회 6월 정례회가 18일 오후 남구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등의 현실적 어려움으로 발족식 이후 회합을 갖지 못했던 위원들은 앞으로 매월 정례회를 갖고 울산신문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자고 입을 모으는 한편 울산신문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격려와 함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독자위원회에는 변식룡 위원장(강남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응곤(前 울산교육청 감사관), 김장년(울산병원 행정부원장), 박영선(변호사), 신순애(연두여행사 대표
◆ 독자위원 명단△ 김동진 일진환경 전무△ 김수연 ㈜야정 대표△ 김장년 울산병원 행정부원장△ 김응곤 前 울산교육청 감사관△ 박영선 변호사△ 변식룡 강남새마을금고 이사장△ 손영삼 변호사△ 신순애 연두여행사 대표 △ 이상도 울주문화원 부원장 (가·나·다순)울산신문 제8기 독자위원회 발족식 겸 첫 회의가 9일 오전 본사에서 열렸다.이날 발족식은 대표이사 인사, 회사소개, 위원소개, 위촉장 전달, 위원장 선출 등으로 진행됐으며, 발족식 이후 독자위원회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첫 회의를 가졌다.# 변식룡 위원장 만장일치 선임울산신문 제8기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