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열 울주군수가 7일 오전 군수실에서 중국 요녕성 판진시 파견 및 전입 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만 교육감이 7일 오후 혜인학교를 방문해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굿모닝병원과 울산테크노파크 협력의료기관 지정 협약식이 7일 굿모닝병원에서 손수민 병원장(앞줄 오른쪽서 세번째)과 울산테크노파크 이상철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창균기자 photo@
울산세계양궁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백로(白露)를 앞둔 주말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울산문수양궁장에서 컴파운드 여자부문 본선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ulsanpress.net
5일 '2009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문수국제양궁장을 방문한 박맹우 시장이, 윤명희 시의장, 김두겸 남구청장과 함께 선수식당에 설치돼 있는 손소독기를 사용해보고 있다.
4일 울산시청 회의실에서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이 시청관계자들에게 신종플루 환자 상황과 시청대응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
리커브 개인본선 경기가 열린 6일 문수국제양궁장을 찾은 관중들이 한국 남자대표팀이 남자 리커브 개인전에서 전원 4강에 오르자 환호하고 있다.
남자 리커브 개인전 8강을 치르고 있는 이창환 선수.
남자 리커브 개인전 8강에 진출한 임동현 선수.
남자 리커브 개인전 8강에서 활시위를 겨누고 있는 오진혁 선수.
리커브리 여자 개인전에 참가한 주현정, 윤옥희 선수가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다.
리커브 여자부문 8강전에서 탈락한 윤옥희 선수가 한 숨을 쉬고 있다.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 곽예지 선수가 코치들과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 참가한 선수가 휴식시간에 목을 축이고 있다.
외국선수들이 망원경으로 자국 선수의 경기모습을 보고 있다.
열띤 취재를 벌이는 사진·방송 기자들.
6일 오전 울산문수양궁장에서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를 펼치고 있는 곽예지 선수.
금메달을 향해 활시위를 힘차게 당기는 남자 리커브 개인전 32강 출전 선수들.
4일 울산문수양궁장에서 열린 국제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부문 90m 예선 경기에서 오진혁이 342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자 캐나다 선수들이 무릎을 꿇은 채 오 선수를 향해 경의를 표하고 있다
4일 시청 남문 앞에서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과 민주당 울산시당, 민주노동당, 지역상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SSM 입점반대 중소상인살리기 울산대회가 열렸다. 이창균기자 photo@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