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8일 오후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0년 임금협상 타결 조인식을 열었다. 하언태(오른쪽) 사장과 이상수 노조지부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개막한 '2020 베이징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내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중국 시장을 공략할 신차를 선보였다. 사진은 기아차 플래그십 세단 중국형 올 뉴 K5. 현대기아차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병행해 개최하려던 콘서트를 온라인으로만 하기로 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공지를 통해 "오프라인 공연 없이 온라인으로만 'BTS 맵 오브 더 솔 원' 공연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BTS 맵 오브 더 솔 원' 공연 홍보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현대자동차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0 제16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전용 기술브랜드 'H SMART+'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중국에서 처음 공개된 중국형 아반떼. 현대기아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0 제16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전용 기술브랜드 'H SMART+'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오프라인 세계 최초로 공개된 EV 콘셉트카 프로페시. 현대기아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0 제16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전용 기술브랜드 'H SMART+'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세계 최초로 공개한 고성능 전기차 RM20e. 현대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개막한 '2020 베이징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내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중국 시장을 공략할 신차를 선보였다. 사진은 중국에서 처음 공개된 신형 카니발. 현대기아차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27일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기념 우표 67만2천장과 소형시트 11만장을 오는 28일 발행한다. 기념 우표에는 독립 만세운동을 이끄는 유관순 열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기념 우표. 우정사업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