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다른 공유 찾기 ▲ 2일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2013 남구사랑 솔마루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많은 시민들이 선암호수공원을 출발해 보현사 입구~솔마루 하늘길~양궁장 등 신록이 짙어가는 솔마루길을 따라 걷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유은경 2006sajin@ulsanpress.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2일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2013 남구사랑 솔마루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많은 시민들이 선암호수공원을 출발해 보현사 입구~솔마루 하늘길~양궁장 등 신록이 짙어가는 솔마루길을 따라 걷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