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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2019 울산옹기축제가 쾌청한 날씨 속에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한 가운데 어느해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관계자는 흙·물·불·바람을 테마로 마련된 다양한 체험·참여·공연·전시행사에 15만여명 이상이 함께한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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