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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울산본부는 12일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여파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있는 비정규직, 소상공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직접적인 생활 대책 마련을 위한 재난생계소득 100만원 지급과 노동자 집단 감염 등에 대한 신속한 개선대책을 촉구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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