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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시 47분께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울산소방본부는 헬기 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에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산불을 진화하던 헬기 마저 추락해 사고 진상을 파악중이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산불 #울산소방본부 #헬기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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