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16일 울산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노옥희 울산교육감과 교육청 직원들이 노란 종이배에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새 희망을 담은 새싹을 붙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