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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언 북구의장이 17일 오전 은월초등학교 등굣길에서 북구청과 경찰이 합동으로 진행한 '초등학생 교통안전지도' 캠페인에 동참한 뒤 곧바로 호계동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인근 민원 현장으로 이동했다.

주민들은 △폭염 대비 사거리 그늘막 설치 △생활 폐기물 무단배출 단속 및 수거 △교통 신호체계 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주언 의장은 "주민들의 민원을 보다 신속히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면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덜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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