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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예술창작소 '일상의 선상'전= 김소희, 김누리, Valerie Syposz 작가가 일상에서 경험한  상황을 위트 있게 풀어낸 판화작품 26점, 그래픽영상작품 1점 전시. 6월 20일까지.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 작은 미술관.

△제24회 울산미술대전Ⅰ·Ⅱ부= 한국화, 서양화, 조각, 수채화, 서각, 서예, 문인화, 공예(디자인) 8개 분야의 입상작품을 Ⅰ·Ⅱ부로 나눠 250여점 전시. 6월 28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4전시장.
 

남구문화원 'Shine in the Light'전 에서 선보이는 조현우 作 낡.
남구문화원 'Shine in the Light'전 에서 선보이는 조현우 作 낡.

△남구문화원 'Shine in the Light'전= 권용래, 김성호, 장우진, 조성원, 조현우 작가가 장생포 역사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담아낸 작품 전시. 7월 7일까지. 남구문화원 장생포고래로131 작은 미술관.

△파리에서 온 무슈샤 'M.Chat 고양이전'= 꿈과 행복의 아이콘인 작가 '토마 뷔유(Thoma Vuille)'의 웃는 고양이를 다룬 원화 작품 전시. 7월 19일까지. 현대예술관 미술관.

△울산박물관 특별기획전 '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 '만인산'을 통해 1887년 언양현감으로 부임한 윤병관의 생애와 당시 언양지역 사회상, 지방수령의 선정 등에 대해 살펴보는 기획전. 8월 23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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